자료 소개

첫 사례는 가처분결정을 받은 뒤 집행하기 전에 점유자가 바뀌는 경우이고, 둘째 사례는 판결을 받은 뒤 인도집행 전에 다시 점유자가 바뀌는 경우입니다. 원고는 결정·판결에 적힌 상대방과 실제 집행 시점의 점유자가 달라지는 문제를 제시합니다.

이어 반복적인 점유자 교체에 대응하기 위한 일본의 가처분·집행문 제도를 소개하고, 국내 제도 개선 방향을 제안합니다. 비교법 설명과 입법 제안이므로 이를 현재 한국에서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절차로 안내하지 않습니다.

읽을 때는 가처분 신청·결정·실제 집행 시점, 판결의 상대방, 점유자가 바뀐 시점을 구분해 보세요. 현재 사안에 필요한 절차와 효력은 해당 기록을 바탕으로 별도로 검토할 사항입니다.